불고기랩-과거
2층 한옥 건물이다.
예약을 해야 먹고 갈수있고 테이크 아웃은 예약 없어도 가능하다.
대충 3만원 어치를 시켜서 혼자 리뷰를 위해 먹었다.
불고기랩9222-음식편 여기서 리뷰를 볼수있고
이게 그 문제의 예약해서 간 다음 3만원을 사용했다는 그곳
이건 그냥 있어 보이길래
찍어본거
불고기랩-현재
여기는 1층 전시, 2층 굿즈샵, 3층 포토존
1층 대충보고 2층가서 뱃지랑, 스티커 사고 그냥 내려가서 나중에 다시 3층을 갔다는…
결국 구매합니다.
근데 진짜 생각보다 가격이 합리적이었다고
세뇌를 해서 좋았습니다.
주문서가 이렇게생김
적으면 새거 갔다주는 방식
컬러링월 자유롭게 칠할수도
글을 쓸수도있는 참여형 작품
이건 좋아보였음
개인적으로 그냥 포스터 한장씩 팔았으면
좋았는데 따로 안 팔아서 아쉽
이건 뭔지 모르겠는데 있어보여서
ㅋㅋㅋㅋㅋㅋㅋ
아크릴판에다 응원의 한마디 같은거 적는건데
내 최애버거는 치킨버거랔ㅋㅋ
적을말 없어서 그냥 패쓰
박스테이프 굿즈
요즘 많은데 왜 라는 생각이 들었음
이게 참신한데
캔뱃지는 만들기 쉬워서
기계를 가져다놓고
구매한다음
직접 만들고 가져가거나
만들어진걸 가져갈수있음
난 한개만 만들고
나머진 그냥 가져옴
불고기랩-미래
여기가 핵심입니다.
푸르딩딩 한 시작
진짜 완성도 보고놀랬음
입구도 그럴싸하고
40부터 시작해서 30초안에 들어오면 되는건데 쉽게성고해서 약간 당황 했음
이건 우주선 모양이라는데
진짜 햄버거랑 1도 관련 없어서 당황
그냥 사진만 찍고 패스
이건 입구에서 받은
미션 티켓
하늘이 이뻐서
한컷
생각보다 큰건물 2층에서도 뭔가 하는데
원데이 클래쓰 라는데 나는 딱히
건물 전체 잘 꾸며놓음
나가는 길인데 뭔가 있어보여서 찍음
마무리
생각보다 볼만했고 완성도도 높았고
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