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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차

식당이름
공차
한줄평
역시 납작복숭아
분류
음료
공차 납작복숭아 슬러시
사실 납작복숭아는 먹어본적 없고 골든펄 먹으러왔다가 납작복숭아 마셨는데
이게진짜 묘하다
펄, 투명한데, 분홍부분이 질감이 다 달라서 다른 음료 두개를 마시는 느낌인데
진짜 잘어울린다.
트로피컬 느낌이 아닌데도 트로피컬처럼 시원한 그런음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