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시작은 카카오페이 만보기 새로운 스킨을 얻으려
1만보를 걸어보자 라는 무모한
걷는건 문제가 없는데
경험상 8KM를 어떻게 동네에서 걸을지는 문제였다.
아주 쉽게 해결했다.
가보고싶던 카페를 가고 안 가본 동네골목을 돌아서 채우자 라는
모르는것은 책에서 찾으면된다싶은 그런답을 만든것이다.
여튼 카페 리뷰는 아래에서 볼수있다.
궁금했어? 1편 [카페 프롬 유니]
궁금했어? 2편 [카페 와인드]
궁금했어? 3편 [권자커피]
궁금했어? 4편 [럭키문]
궁금했어? 5편 [월하점]
궁금했어 외전 [담비 커피바]
생각보다 많고 길다
은평구 커피숍중 산책하다 궁금했던곳들
6군데 이다.
은평구 커피숍을 설명하면 이런 시리즈로 3개는 나와야되서
시간과 예산상 당장 안 나오지 싶은
맛있는 커피숍은 모아서 올릴수있긴한데…
기약은 없다.
여긴 그냥 소품샵 여기서
엽서랑 스티커를 또 구매해버리는
일이 일어나버린…
이건 이날 마지막 식사메뉴
이렇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