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건 음료사고 찍은거
블루보틀의 시작이었던 트럭을 재현한 행사??의 성격을 지닌 그런 이동식 매장
사실 여기서 블루보틀 텀블러백을 한정으로 판매한다고해서….
아침 일찍 노들섬을 다녀온 그런일상
메뉴 자체는 블루보틀 메뉴다
사실 여긴 무슨 메뉴가 있냐보다는
블루보틀 음료와 유니크한 은빛의 이동식매장과 사진을 찍는 목적이 강하다
진짜 다 사진만 찍는다….
근데 진짜 가서 보면 예쁘긴해서
트럭의 전체적인 모습
주변 나무랑 진짜 잘어울림
요건 블루보틀 굿즈 전시대??
중앙에있는게 트럭한정 보틀백인데
블루보틀 텀블러가 뚱뚱해서
웬만한 텀블러는 들어갈정도로 크다.
직접찍은 사진이 있지만 그건 패스
그냥 있어보이는곳
요기서 많이 찍던데 뭔가 음료가 미니미니 하게 나와서 딱히 안예쁜
노들 트럭 종이 있길래 찍어봄
노들섬은 작아서 음료를 다비우기 전에 돌수있다는걸 알기전에 찍은 사진
노들서가 가보고 싶었는데 음료 들고있어서 그냥 패스
딱히 블루보틀 빼면 오전이라 사람이 많이 없어서
오후에 오던지 해야될꺼같은 그런곳이었다.
위치가 조금 애매한데 야외 스케이트장 찾아가다 보면 나온다
자세한 위치는 what 3 word(w3w)로 ///게시물.멜빵.씻은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