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런 안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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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가희동성당 전에 근처까지 와서 못 보고갔지만 산책할겸 가봤는데.. 언덕이… 평지가 최고 인거 같다.

어느 언덕에서 바라본 한옥마을 풍경 평소와는 다른 초록초록한 보정이지만 맘에들었다

사실 순서상 이사진이 먼저 이지만 귀찮ㅎㅎ 여기 올라가는 영상도 있지만 영상은 몇년뒤에 재탕 하지않을까 싶은

영풍문고에 춘식이 보러갔는데 여기가 아니었다는… 책하고 편지지 몇장사고 끝 사실 춘식이는 홍대에 가면 있어서…

이런 애매한 하루가 끝나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