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더 현대 서울에서 하는 춘식이 보고
더 현대에서 점심은 못 먹고
용산에서 커비 팝업스토어는 가고
늦은점심을 먹은 그런 하루였습니다.
이 기록은 글보단 사진!!!!!
요 사진이 한층올라가서 본사진
더 현대 서울 라춘듀오
진짜 크고 거대하게 서있는듯
멀리서도 잘보여서 엄청 귀여운 한층올라가면 더잘보였음
입구에서도 한장
(근데 사실 여기가 출구였다…..)
요건 백화점 입구 간판에서
사실 ifc는 안감
곳곳에 지금까지 입었던 룩북? 컨셉들이 서있어서 사진찍기 좋았지만 사람 피해서 찍기는 매우 어려웠던
죠르디가 들고있는 응원봉 직원분이나눠주심
근데 생각보다 튼튼한 종이라서 안꾸겨져서
사진찍을떄 매우좋았다는
이건 솔직히 귀여웠다
그냥 상시로 해놓아도좋을듯
사진에 귀여움이 안담겼지만
이거 때문에 일찍감
그리고 티켓받으면서 들어온곳이 출구임을 알게됨
아이파크 커비 팝업 스토어
여긴 그냥 커비가 귀여워서 춘식이보고 밥먹으러 가는길에 보려고
한시간을 기다려서 구경하고 7만원을 그냥 쓴곳^^
여기도 말보다 사진
대기인원…….
여기도 춘식이가…
진짜 커비 귀여우니까 기다릴만 하지
이렇게 꾸며져있고 인형도 구매
인스타 올리고 닌텐도 로그인 하고 부채 받음
귀여운 부채
